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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산책러의 산책 이야기_목련 관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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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콩식

2024.04.05 18:36

조회수 37


마음이 조급했어요

목련은 가장 먼저 봄을 알려주고 

바로 다른 꽃들에게 자리를 내주는지 

어느 날 갑자기 환하게 펴고, 어느 날 갑자기 떨어지니까요 

일때문에 지방을 가야하는 날짜가 다가와 

생각보다 추운 날씨 탓에 목련이 만개하는 걸 지켜보지 못하고 일하러 가야해서 가기 전날 밤 지켜보던 목련을 만나러 갔습니다 

살짝 펴기도 하고 움추리기도 한 목련이었지만 

밤에보는 목련은 역시 한층 더 하얗고 예쁘게만 보이더리고요


지방을 가기 전 3월 28일의 우리동네 목련이었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다른 곳에서 만난 목련도 기록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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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라-체씨

저희동네는 이미 진지 오래라😹

2024.04.06 04: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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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i

목련 가득 !!

2024.04.05 20: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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