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봄꽃, 보지만 말고 먹어 보아요.
열말
2024.04.04 21:11
조회수 40
조선 배추가 씨앗을 낼려고 열심히 꽃대를 올리고 있어요. 저는 그걸 한 웅큼 꺾어왔습니다. 꽃 볼려고? 노노!
맛있게 먹으려고요. 끓는 물에 데쳐 줍니다.
마늘, 된장, 고추장을 넣어 조물조물 무쳐주고 마지막으로 들기름 사악 둘러주면, 밥 한 공기 뚝딱.
겉절이로 종종 먹던 조선 배추였는데 나물로 만들어 먹으니 훨씬 더 맛있네요. 올 가을에는 제때에 씨를 많이 뿌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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