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그린란드를 닮은 나의 파란집💙🏡

파란집
2024.04.02 22:22
조회수 826
오늘,
집에 관한 전시를 다녀오고 난 후,
내가 지금 살고 있는 파란집이 처음 지어졌을 때가 생각났다.
20대 때, 영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된다.' 를 보고 언젠가는 반드시! 그린란드에 가야지 하는 꿈을 가지게 되었다.
바다에 떠있는 빙산을 보며 내가 좋아하는 커피를 마셔야지.
롱보드도 꼭 ! 챙겨가야지.
내 마음속 한편에 자리 잡고 있던 내 꿈.
힘들고 지칠때마다 내 머릿속을 시원하게 만들어주던 내 꿈.
바쁘게 직장 생활 하다 결혼을 하고 또 바로 아이를 가지게 되면서 나의 그린란드는 점점 잊혀져갔다.
그러던 어느 날, 전셋집 계약 만기가 다가와 남편과 나는 새로운 집을 찾아야 했고 그러던 중 직접 집을 지어보자는 이야기가 나왔다.
그때 내 마음속 그린란드가 등장했다.💙
지금은 그린란드에 갈 수 없으니 그린란드를 데려오자! 는 마음으로 파란집을 짓게 되었다.
그렇게 지어진 파란집,💙🏡
4년이 지난 지금도 파란집 현관문에는 그린란드 땅덩어리가 붙여져있다.
오랜만에 집 지었을 때를 생각하니
기분이 몽글몽글하다..💙💙💙💙



나와 오래오래 함께하자 파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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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쭌이아빠
2024.07.03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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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이이
2024.07.0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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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2024.07.02 14: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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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2024.07.02 08: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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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덕
2024.07.01 21: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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늉
2024.07.01 21: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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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집스터_196774
2024.07.01 21: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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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아1
2024.07.01 07: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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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호
2024.06.30 22: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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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
2024.06.28 14: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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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똥
2024.06.27 16: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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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털마루
2024.06.27 13: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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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ing_J
2024.06.26 10: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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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my
2024.06.26 09: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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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쑤924
2024.06.26 08: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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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떼루
2024.06.25 09: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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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하루0
2024.06.23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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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멍둥
2024.06.23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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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호호01
2024.06.23 19: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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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태양
2024.06.23 12: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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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ze
2024.06.23 12: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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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2024.06.23 09: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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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50
2024.06.20 23: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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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35
2024.06.20 23: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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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2024.06.20 20: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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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쑤니
2024.06.20 20: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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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리링
2024.06.20 20: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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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재호우
2024.06.19 10: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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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0
2024.06.17 22: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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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한쥬스씨
2024.06.14 01: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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