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봄의 전령사들
열말
2024.04.02 21:51
조회수 52
새로 산 딜은 하우스 텃밭에 심었습니다.
같이 받았던 몬스테라 오블리쿠아도 슬릿 화분에 옮겨 주었고요.
삼월 초에 파종했던 봄배추가 쑥쑥
고깔양배추도 쑥쑥
각종 상추 종류도 씩씩
겹꽃양귀비도 무럭무럭
겨울을 난 애플민트는 강인한 잎을 내고 있어요.
겨우내 짧게 자라던 미나리가 쑥쑥 자라 식탁에 자주 오르고 있어요.
납작복숭아 꽃이 폈습니다. 거의 다 떼어서 책 사이에 넣어 줬어요. 예쁘게 마르겠죠?
마구마구 봄이 오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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