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입춘대길 소품 제작! 뒤늦은 후기
브라이트진
2024.04.01 23:48
조회수 57

봄맞이로 무언가를 만들어 보고 싶었어요
요즘 핫한(조금 지났나용 ?) 복 명태를 지인들에게 돌려보면 어떨까해서 다이소로 지점토 사러 달려갔습니다.

지점토는 초등학교 이후 처음이네요
손이 야문편은 아니라 생각처럼 섬세하게는
안만들어지네요.
중간 사진을 귀찮아서 못찍었는데
3일 정도 그늘에서 잘 말린 뒤 사포질을 해야합니다.
(지점토 제작방법을 검색하다보니 몇년 전에
한바탕 지점토로 향꽂이 만드는게 휩쓸고 갔었군요! 다음엔 향꽂이로 만들어서 선물해야겠어요 )

어찌저찌하여 완성 !! 복명태와 함께 동물시리즈도 함께 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더불어 '복 ' 시리즈를 이어 갑니다. 작년 추석쯤 다이소에서 산 달항아리.

온갖 행운의 아이템을 다 때려 그려넣어줍니다.
토끼 앞발도 럭키아이템이군요! 발만 그리면 잔인하니 온전한 토끼로 뿅!
일본 마키네 네코? 비슷한 이름의 고양이랑

여기서도 등장하는 복 명태(액막이 명태) , 부엉이, 마트료시카

말편자, 행운의 열쇠

해바라기, 황금사슴

네잎 클로버, 청룡

사이즈는 크지 않아요 . 무광 달항아리라서 아크릴물감이
잘올라가요 . 그리고 잘 벗겨져요 ...
마감 바니쉬 칠하면서도 벗겨져서 두 번 그린 아이템도 있어요. 남은 달항아리 할때는 젯소를 한번 칠하고 그려봐야겠어요 
핑크 명태 한 마리를 제외하고 다 제주인을 찾아갔습니다☺️

🌸🌸🌸모두들 늦었지만 입춘대길 되셨기를 🌸🌸
7
11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관련 콘텐츠
인기 콘텐츠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