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홈파티 호스트, 오늘은 손님으로 다녀왔습니다. 🐈⬛

하울의무빙이오지는성
2024.03.31 01:58
조회수 39
평소 집으로 친구들을 불러 자주 노는데 오늘은 손님이 되어 친구집으로 집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친구가 이번에 이사를 준비하면서 반셀프로 직접 업체들을 연락해서 인테리어 했다고 하는데, 그 어려움을 저도 알기에 '역시 너도 해냈구나!' 싶은 마음으로 구경했어요.ㅎㅎㅎ

이 집의 하이라이트는 뭐니뭐니해도 까망 고양이 입니다.
테이블이 유리로 되어 있으니 발 아래 냥이가 왔다 갔다하는 게 잘 보여서 좋더군요ㅎㅎㅎ 열심히 놀아주고 졸려하길래 슬쩍 발베개 대줬습니다.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이렇게 안기는 걸 보니 맹수의 본능은 잊은 듯 합니다.

토닥토닥 해주다 보니 스르륵 잠이 드는군요. (귀여워...우리 집 가자...)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정말 정말 너무 부럽습니다ㅠㅠㅠ
그럼 오늘도 편안한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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