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직접 키운 채소로 만든 미니 버거

빛은
2024.03.28 23:42
조회수 44
베란다에서 키우고 있는 쌈 채소와 새싹으로 미니 버거를 만들어 먹었어요~

푸릇푸릇~ 너무 잘 자랐지 않나요?
쌈 채소도 있지만 새싹을 잘라서 비빔밥이나 샐러드를 만들어 먹고 싶어서 심었어요 ㅎㅎ
마침 마트에서 떡갈비를 할인하고 있어서 구매하고
"오늘이다!" 하고 싹을 잘랐습니다~~

딱 필요한 양만 잘랐어요.
조심조심 옆에 다른 싹들을 피해 조심히 자르는데 너무 뿌듯해서 신나서 흥을 조절하기 힘들었어요 😁

집에 조금 남은 양배추를 넣고 마요네즈, 케첩을 넣어서 샐러드를 만들었어요. 수확한 싹보다 구매한 양배추가 더 많지만ㅋㅋㅋ

모닝빵 반 잘라서 굽고 떡갈비도 구웠어요.
빵 위에 치즈와 떡갈비를 올리고 샐러드를 듬뿍~

어릴 때 어머니께서 간식으로 미니 버거를 많이 만들어 주셨는데 오랜만에 먹으니 그때가 생각났어요!! 그때 참 좋았지~하면서, 어머니께서 만들어 주시던 것만 먹던 제가 지금은 부모님께 만들어 드리고 있다니 ㅎㅎ
잊고 있던 추억의 간식을 만난 순간이었어요 👍
집스터님들은 추억의 간식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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