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오늘… 미래의 그 어느날…

집순이ENFP
2024.03.24 22:17
조회수 35
주일 아침에 자주 가는 카페에 소품이 바뀌었더라고요.
초록 상자 안에 가득한 사이다 병과
사장님이 직접 만드시는 티코트와 소품... 그리고 옛날 보온병...

카페 한 공간이
다른 세대에 있는 것 같았어요.
추억이라는 기억은 참 좋은 망각과 함께 해서
그때는 조금 불편하고 힘들었는지 모르지만
지금은 그저 아련하고 애틋하고 그런 기분만 남게 하는 듯 해요.
오늘도 어느날에는 행복하고 그리운 추억이 되겠죠. 부디 좋은 기억으로 남는 오늘이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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