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독서 기록

유이
2024.03.19 21:31
조회수 45
여성의 몸에서 가장 중요한 기관인 자궁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볼 수 있는 책을 만났어요!✨️
생명의 원천으로 대표되는 장기이지만
우리 몸의 중심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자궁에 대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
산업화된 서구 세계의 관점에서
자궁은 그 자체로 연구할 가치가 있는 존재라기 보다는
새 생명에 대한 약속을 충실히 이행할 때만
관심을 받아왔습니다.
그래서인지 저도 당사자(여성)임에도 불구하고
임신, 출산 이외에는 별다른 신경을 쓰지 않고
매달 나를 귀찮게 하는 장기 정도로 생각해왔던 것 같습니다.
최근 주변엔 환경호르몬, 임신 지연 등으로
근종, 내막증, 물혹 등등 관련 질환을 가진 사람들이
부쩍 늘어났어요.
이 때에도 임신 계획 여부에 따라 자궁적출이라는 초강수를
생각보다 쉽게 선택하는 사람들도 많이 봤어요.😢
🌷
남성 위주의 역사와 의학 발전 속에서 다른 장기에 비해
늘 오해받던 자궁에 대한 연구가 늦어진 건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겠지요.
이를 증명하듯 자궁관련 질환명에는
비난조, 남성 중심, 모호한 명칭 등이 아직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성의 건강을 읽을 수 있는 지표인
월경에 대해서도 '그날'이라는 표현 또는
깨끗함을 강조하는 미디어를 통해
숨겨야할 더러운 무언가라는 인식이 있죠..
그래서 장애인, 간병을 받아야하는 중증 환자들에게서
생리에 대한 선택권을 앗아가는 일도 있다고 합니다.
(호르몬제 강제 복용 등..)
🌷
이 책은 생물학에 대한 지식 뿐만아니라
역사에 따라 자궁을 바라보는 시각이 어떻게 변해왔는지,
그리고 많은 여성들이 이 변화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그래서 우리 미래의 치료는 어떻게 나아갈지
의지와 진심을 다해 이야기합니다.💪✨️
내 몸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셨으면 해요.🫶🩷
📎
때로는 보지 않는 것이, 모르는 것이 더 편할 때가 있다.
몸을 지도처럼 꿰고 있으면 힘이 생기지만 그만큼 불안해질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강인하고 진취적이다.
자궁을 이해하고 모두가 시작된 그곳에 대해 알아낼 준비가 된 우리는
이제 그 앞에 걸음을 멈추고 서서,
유리병 속에 있는 것을 오래 찬찬히 살펴본다.
모든 것을 알아볼 수 있는 책을 만났어요!✨️
생명의 원천으로 대표되는 장기이지만
우리 몸의 중심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자궁에 대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
산업화된 서구 세계의 관점에서
자궁은 그 자체로 연구할 가치가 있는 존재라기 보다는
새 생명에 대한 약속을 충실히 이행할 때만
관심을 받아왔습니다.
그래서인지 저도 당사자(여성)임에도 불구하고
임신, 출산 이외에는 별다른 신경을 쓰지 않고
매달 나를 귀찮게 하는 장기 정도로 생각해왔던 것 같습니다.
최근 주변엔 환경호르몬, 임신 지연 등으로
근종, 내막증, 물혹 등등 관련 질환을 가진 사람들이
부쩍 늘어났어요.
이 때에도 임신 계획 여부에 따라 자궁적출이라는 초강수를
생각보다 쉽게 선택하는 사람들도 많이 봤어요.😢
🌷
남성 위주의 역사와 의학 발전 속에서 다른 장기에 비해
늘 오해받던 자궁에 대한 연구가 늦어진 건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겠지요.
이를 증명하듯 자궁관련 질환명에는
비난조, 남성 중심, 모호한 명칭 등이 아직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성의 건강을 읽을 수 있는 지표인
월경에 대해서도 '그날'이라는 표현 또는
깨끗함을 강조하는 미디어를 통해
숨겨야할 더러운 무언가라는 인식이 있죠..
그래서 장애인, 간병을 받아야하는 중증 환자들에게서
생리에 대한 선택권을 앗아가는 일도 있다고 합니다.
(호르몬제 강제 복용 등..)
🌷
이 책은 생물학에 대한 지식 뿐만아니라
역사에 따라 자궁을 바라보는 시각이 어떻게 변해왔는지,
그리고 많은 여성들이 이 변화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그래서 우리 미래의 치료는 어떻게 나아갈지
의지와 진심을 다해 이야기합니다.💪✨️
내 몸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셨으면 해요.🫶🩷
📎
때로는 보지 않는 것이, 모르는 것이 더 편할 때가 있다.
몸을 지도처럼 꿰고 있으면 힘이 생기지만 그만큼 불안해질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강인하고 진취적이다.
자궁을 이해하고 모두가 시작된 그곳에 대해 알아낼 준비가 된 우리는
이제 그 앞에 걸음을 멈추고 서서,
유리병 속에 있는 것을 오래 찬찬히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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