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곶감 말이 만들기
키미집
2024.03.19 11:18
조회수 94
친하게 지내는 이웃이 있는데요~ 남편과 사별하시고, 따님은 시집가서 혼자 지내시는 울 엄마 또래의 고우신 어르신이에요. 본가에서 혼자 지내시는 울 엄마 생각이 나서, 가끔 맛있는 디저트를 사 오거나, 제가 만든 음식들을 나누기 시작했는데요~ 그동안 고맙다고 엄청난 양의 곶감을 주셨어요. 지인이 본인이 먹으려고 손수 만드신 거라고 하시며 주셨는데, 곶감이 정말 크고, 통통한 것이 너무 맛있더라구요.
달달한 거 생각날 때마다 하나씩 냉동실에서 꺼내어 먹다보니
자꾸 손에 묻고, 꼭지도 그때 그떄 치우기가 애매해서
티타임에 이쁘게 먹으려고 곶감 말이를 해봤는데.
너무 쉽고 이뻐서 공유합니다.

이웃에게 요렇게 만들어서 잘라서 티타임에 함께 곁들이면 좋을 것 같다고 다시 드렸는데,
"내가 준 곶감을 어쩜 이렇게 이쁘게 해서 다시 주냐며... 젊은 사람들이 참 솜씨가 좋다"라고 하시며 너무 좋아하셨어요~




티 마실때 마다 조금씩 잘라 내어놓으니 모두 좋아하는 간식이 되었어요~
한 사람당 2개 정도 먹으면 좋은 거 같아요~ 그럼 즐거운 티타임 되세요~

달달한 거 생각날 때마다 하나씩 냉동실에서 꺼내어 먹다보니
자꾸 손에 묻고, 꼭지도 그때 그떄 치우기가 애매해서
티타임에 이쁘게 먹으려고 곶감 말이를 해봤는데.
너무 쉽고 이뻐서 공유합니다.

이웃에게 요렇게 만들어서 잘라서 티타임에 함께 곁들이면 좋을 것 같다고 다시 드렸는데,
"내가 준 곶감을 어쩜 이렇게 이쁘게 해서 다시 주냐며... 젊은 사람들이 참 솜씨가 좋다"라고 하시며 너무 좋아하셨어요~
준비물
- 곶감 4개~5개 정도
- 호두 2줌 정도
- 크림 치즈(저는 Arla라 조금 깔끔한 느낌이라 ,이 브랜드로 사용했는데, 좋아하시는 다른 브랜드의 크림치즈 넣으시면 됩니다)


만들기
- 꼭, 유산지나 투명랩을 넉넉한 크기로 잘라 도마 위에 올려주세요 (말기도 쉽고, 곶감이 은근 끈적거려서 여기저기 잘 묻어나요)
- 곶감 꼭지를 떼어내고 곶감 옆면을 갈라서 펼칩니다. 안에 씨가 있을 경우 제거를 해주세요
- 곶감을 사진(위)처럼 겹쳐서 펼칩니다.
- 곶감의 중앙 부분에 크림치즈를 충분히 펴발라 줍니다.
- 크림 치즈 위에 호두를 충분이 올려줍니다.
(호두 말고, 집에 있는 다른 견과류나 요즘 유행하는 양갱과 버터를 길게 잘라 넣으셔도 되요~ 전 곶감이 충분히 달아서 더 단것은 추가하지 않았습니다) - 주의! 호두를 너무 많이 넣으면 말때 힘드니, (위) 사진정도의 비율로 넣어주면 좋을 거 같아요
- 랩의 끝 부분을 들어올리면서 김밥을 말듯이 꼭 꼭 누르면서 말아 줍니다.
- 다 말아놓은 곶감은 랩에 쌓아둔 그대로 냉동실에 넣어주고 2-3시간 정도 지난후 김밥 크기로 썰어줍니다. (바로 썰면 물컹해서 썰리지가 않아요)


티 마실때 마다 조금씩 잘라 내어놓으니 모두 좋아하는 간식이 되었어요~
한 사람당 2개 정도 먹으면 좋은 거 같아요~ 그럼 즐거운 티타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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