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봄나들이
열말
2024.03.10 21:40
조회수 63
옆 도시로 봄나들이 다녀왔어요.

맛있는 비건 샌드위치 한 접시 먹었고요. 저도 비건 까지는 어렵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좀 더 노력하고 싶어졌어요.

보일란 보틀링 크림향 탄산 소다 처음 마셔봤는데 달지 않고 고급진 밀키스맛? 너무 맛있었어요.

지금은 초록이들이 없어 좀 황량해 보이지만 봄이 오면 풍경이 또 다르다고 해요. 풀 나고 꽃 필때 다시 또 와야 겠어요.
요즘 물이 있는 곳이 좋아요. 비록 작은 실개천이지만 반짝이는 윤슬과 물소리를 한참 보고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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