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믿거나 말거나4

에드몽단테
2024.03.10 16:37
조회수 55
강단님의 한라산 등반글을 보고 학창시절 생각이 나더군요 ㅈㅔ주에선 초딩들은 사라봉 별도봉 같은 오름으로 소풍을 가고 중딩부터 한라산에 가는데요
조반먹고 김밥에 캔 사이다 하나 싸들고 학교로 가면 단체로 버스타고 등산코스로 이동하여 등반을 시작합니다.
당연히 다들 복장은 소풍 가는 복장이고요.
배낭엔 김밥 한두줄이나 과자 한봉지가 전부였어요
(그 시절 등산복이나 등산화를 착용하는 건 엄홍길 대장처럼 히말라야 갈 때나 ...)
그리고 코스는 보통 성판악 코스를 시작으로 영실 코스로 내려오는 초보자용 코스를 이용했던 기억이 납니다.
(오전에 등산을 시작하면 점심 쯤 백록담 구경하고 저녁 먹기전에 하산)
그 때는 경치고 뭐고 친구들하고 장난치면서 오르다 보면 순식간에 백록담이고 또 땀 식히면서 재잘거리다 보면 금방 하산했던 기억이 나는데, 지금은 어떨런지 모르겠네요
추억은 추억으로 남기는게 좋겠죠?
(괜히 등반하다 허리야 다리야 하며 세월아 야속타 할까 두렵다는)
조반먹고 김밥에 캔 사이다 하나 싸들고 학교로 가면 단체로 버스타고 등산코스로 이동하여 등반을 시작합니다.
당연히 다들 복장은 소풍 가는 복장이고요.
배낭엔 김밥 한두줄이나 과자 한봉지가 전부였어요
(그 시절 등산복이나 등산화를 착용하는 건 엄홍길 대장처럼 히말라야 갈 때나 ...)
그리고 코스는 보통 성판악 코스를 시작으로 영실 코스로 내려오는 초보자용 코스를 이용했던 기억이 납니다.
(오전에 등산을 시작하면 점심 쯤 백록담 구경하고 저녁 먹기전에 하산)
그 때는 경치고 뭐고 친구들하고 장난치면서 오르다 보면 순식간에 백록담이고 또 땀 식히면서 재잘거리다 보면 금방 하산했던 기억이 나는데, 지금은 어떨런지 모르겠네요
추억은 추억으로 남기는게 좋겠죠?
(괜히 등반하다 허리야 다리야 하며 세월아 야속타 할까 두렵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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