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우울할 땐 떼창 & 국뽕

워니왕자
2023.03.03 10:28
조회수 273
안녕하세요 워니입니다.
요즘 회사에서 자꾸 저에게 추가 프로젝트를 맡깁니다.
회사가 아무래도 저를 과대평가하고 있으며 능력이 없는 워니는 어려움과 한계를 점점 느껴 갑니다.
그래서 바쁘기도 하고 가끔 우울하기도 합니다.
워니가 우울할 때 한국인의 엄청난 자랑인 떼창 영상을 가끔 보기도 합니다.
보고 있으면 대단하다는 생각과 잠시 국뽕도 생기기도 합니다.
그래서 워니가 뽑은 한국의 공연 떼창을 몇 개 소개하고자 합니다.
1. FUN. 의 We are young
너무나 유명한 떼창 공연 라이브 모습이죠.
2013년 안산 락페스티발 때의 모습인데 FUN. (점까지가 그룹이름입니다) 입장에서는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인지도도 없고 비도 오고 공연 완전히 망칠꺼라 예상하고 와서는 한국인들의 떼창에 감동받고 공연 도중 울먹이는 모습까지 그대로 나옵니다.
보컬인 Nate Ruess가 한국인 떼창에 놀라 관객의 소리를 듣기 위해 한쪽 이어폰을 빼고 나중에는 나머지 이어폰도 뺍니다.
Nate Ruess도 감동을 받았는지 다른 공연 라이브에 비해 가장 열정적으로 부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머리를 감싸는 모습까지 그대로 나옵니다.
이 공연 라이브 모습을 보고 뭉클해져서 울었다는 한국인도 많죠.
그리고 한국에 다시 오겠다는 약속을 하고 실제로 2년 뒤에 새 앨범을 들고 다시 방문합니다.
2. Christopher - Bad
이 곡은 와이프가 가장 좋아하는 곡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크리스토퍼는 덴마크 출신으로 별명이 노래하는 다비드상 입니다.
그 만큼 인물이 뛰어나고 노래도 잘 합니다.
공연 모습은 2019년 첫 내한이며 중간에 관중들의 떼창에 놀라기 시작하더니 결국 바닥에 드러눕습니다.
이 후 크리스토퍼는 한국에 계속 오겠다는 약속을 하고 코로나로 공연이 무산되자 원래 하기로 한 날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한국 시간에 맞춰 새벽에 일어나 공연을 유투브로 생중계 해주는 열정까지 보여 줍니다.
크리스토퍼는 예능프로인 국경없는 포차에 깜짝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제작진이 이미 섭외했을꺼고 갑자기 온 것처럼 연출했겠죠~
크리스토퍼 좋아하시는 분은 이미 봤을 테지만 안보신 분들이라면 유투브에서 한 번 찾아서 보시기 바랍니다.
3. Anne Marie - 2002
앤마리의 2019년 내한 공연도 아주 유명한 떼창 라이브죠.
우리나라 사람들은 2002년 월드컵 기억으로 정말 좋아하는 곡이기도 합니다.
앤마리의 공연은 떼창으로도 유명하지만 복장도 화제였죠.
종합병원에 입원 중 탈출하고 바로 공연장 온 듯한 모습으로 공연을 했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워낙 사랑을 해서 팬들이 "안말희"라는 한국 이름도 지어 주었습니다.
이 후 내한 공연에서 악천후로 공연이 취소된 적이 있는데 주최측에서는 아티스트가 공연취소를 요청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앤마리는 내가 그렇게 요청한 적이 없다고 하고 악천후 사고시 아티스트가 책임을 진다는 내용에 싸인을 하라고 했다며 공연 취소는 본인의 뜻이 아니라며 사비를 털어 호텔을 빌리고 무료로 공연을 해서 또 한 번 한국인들을 감동시키기도 했습니다.
호텔 공연에서 관중들이 던져주는 종이비행기에 울컥해서 우는 장면도 나옵니다.
해당 영상도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요즘 회사에서 자꾸 저에게 추가 프로젝트를 맡깁니다.
회사가 아무래도 저를 과대평가하고 있으며 능력이 없는 워니는 어려움과 한계를 점점 느껴 갑니다.
그래서 바쁘기도 하고 가끔 우울하기도 합니다.
워니가 우울할 때 한국인의 엄청난 자랑인 떼창 영상을 가끔 보기도 합니다.
보고 있으면 대단하다는 생각과 잠시 국뽕도 생기기도 합니다.
그래서 워니가 뽑은 한국의 공연 떼창을 몇 개 소개하고자 합니다.
1. FUN. 의 We are young
너무나 유명한 떼창 공연 라이브 모습이죠.
2013년 안산 락페스티발 때의 모습인데 FUN. (점까지가 그룹이름입니다) 입장에서는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인지도도 없고 비도 오고 공연 완전히 망칠꺼라 예상하고 와서는 한국인들의 떼창에 감동받고 공연 도중 울먹이는 모습까지 그대로 나옵니다.
보컬인 Nate Ruess가 한국인 떼창에 놀라 관객의 소리를 듣기 위해 한쪽 이어폰을 빼고 나중에는 나머지 이어폰도 뺍니다.
Nate Ruess도 감동을 받았는지 다른 공연 라이브에 비해 가장 열정적으로 부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머리를 감싸는 모습까지 그대로 나옵니다.
이 공연 라이브 모습을 보고 뭉클해져서 울었다는 한국인도 많죠.
그리고 한국에 다시 오겠다는 약속을 하고 실제로 2년 뒤에 새 앨범을 들고 다시 방문합니다.
2. Christopher - Bad
이 곡은 와이프가 가장 좋아하는 곡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크리스토퍼는 덴마크 출신으로 별명이 노래하는 다비드상 입니다.
그 만큼 인물이 뛰어나고 노래도 잘 합니다.
공연 모습은 2019년 첫 내한이며 중간에 관중들의 떼창에 놀라기 시작하더니 결국 바닥에 드러눕습니다.
이 후 크리스토퍼는 한국에 계속 오겠다는 약속을 하고 코로나로 공연이 무산되자 원래 하기로 한 날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한국 시간에 맞춰 새벽에 일어나 공연을 유투브로 생중계 해주는 열정까지 보여 줍니다.
크리스토퍼는 예능프로인 국경없는 포차에 깜짝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제작진이 이미 섭외했을꺼고 갑자기 온 것처럼 연출했겠죠~
크리스토퍼 좋아하시는 분은 이미 봤을 테지만 안보신 분들이라면 유투브에서 한 번 찾아서 보시기 바랍니다.
3. Anne Marie - 2002
앤마리의 2019년 내한 공연도 아주 유명한 떼창 라이브죠.
우리나라 사람들은 2002년 월드컵 기억으로 정말 좋아하는 곡이기도 합니다.
앤마리의 공연은 떼창으로도 유명하지만 복장도 화제였죠.
종합병원에 입원 중 탈출하고 바로 공연장 온 듯한 모습으로 공연을 했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워낙 사랑을 해서 팬들이 "안말희"라는 한국 이름도 지어 주었습니다.
이 후 내한 공연에서 악천후로 공연이 취소된 적이 있는데 주최측에서는 아티스트가 공연취소를 요청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앤마리는 내가 그렇게 요청한 적이 없다고 하고 악천후 사고시 아티스트가 책임을 진다는 내용에 싸인을 하라고 했다며 공연 취소는 본인의 뜻이 아니라며 사비를 털어 호텔을 빌리고 무료로 공연을 해서 또 한 번 한국인들을 감동시키기도 했습니다.
호텔 공연에서 관중들이 던져주는 종이비행기에 울컥해서 우는 장면도 나옵니다.
해당 영상도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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