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연필

가영
2024.03.07 08:30
조회수 67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고 서랍 속에서 꺼내지 못했던 연필을 꺼내기 시작했다. 새 연필을 깎기 위해 예전에 썼던 연필깎이를 찾고, 집에 있는 컵으로 쓰던 연필꽂이도 작아져 다른 컵으로 바꿔줬다. 그리기라는 행동 하나가 책상을 조금씩 변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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