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경칩과 개구리
열말
2024.03.06 17:45
조회수 81

오늘 아침 비닐하우스 앞에서 만난 개구리. 발을 굴러도 뭘 해도 움직이지 않더라고요. 이제 막 잠에서 깨서 정신이 없어 보였어요. 집에 들어와 달력을 보니, 어제가 경칩이었더라고요.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날, 경칩을 눈 앞에서 지켜 봤네요.
아, 개구리도 깨어났으니 이제 슬슬 농사 준비를 시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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