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이래서 사람들이 일기를 쓰는구나.

까만머리
2024.03.05 09:31
조회수 32
지난 주말에 마음에 큰 내상을 입었습니다.
대중교통에서도 훌쩍, 일하다가도 훌쩍, 집에서도 갑자기 훌쩍.
뜬금없이 그 말이 떠오를때 저항할 수 없이 눈물이 밀고 올라왔습니다.
그러다가 정말 오랜만에 일기를 썼어요.
어떤 상황이었는지, 내가 무슨 말에 상처를 입었는지, 그애는 왜 그랬을까...
곱씹으며 써내려가는동안 또 울었지만, 이상하게도 쓰는 동안 한편으론 알게되더라고요.
이거 다 쓰고나면 괜찮아 질것 같은 기분이요.
그리고, 오늘 아침.
정말로 기분이 괜찮아졌습니다.
상황은 아무것도 바뀐게 없지만 맥락도 없이 그냥 기분이 한결 좋아졌습니다.
이래서 일기를 쓰나봅니다.
대중교통에서도 훌쩍, 일하다가도 훌쩍, 집에서도 갑자기 훌쩍.
뜬금없이 그 말이 떠오를때 저항할 수 없이 눈물이 밀고 올라왔습니다.
그러다가 정말 오랜만에 일기를 썼어요.
어떤 상황이었는지, 내가 무슨 말에 상처를 입었는지, 그애는 왜 그랬을까...
곱씹으며 써내려가는동안 또 울었지만, 이상하게도 쓰는 동안 한편으론 알게되더라고요.
이거 다 쓰고나면 괜찮아 질것 같은 기분이요.
그리고, 오늘 아침.
정말로 기분이 괜찮아졌습니다.
상황은 아무것도 바뀐게 없지만 맥락도 없이 그냥 기분이 한결 좋아졌습니다.
이래서 일기를 쓰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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