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이준 열사 기념관

Lui
2024.03.02 10:13
조회수 42
어제 올리려고 했는데 (삼일절이라)
하루종일 집에 있었던 주제에 뭔가 바빠서....
오늘에야 올리네요
네덜란드 헤이그에 가면 이준 열사 기념관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https://maps.app.goo.gl/pmauKXsnT4EAzaZ29
관광객들이 많이 가는 도시는 아니지만,
저를 헤이그로 이끈 두 가지 이유 중의 하나였죠
(하나는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이준 열사 기념관
[ Yi Jun Peace Museum ]
헤이그 특사 3인(이준, 이상설, 이위종)이 머물던 숙소 건물에 만들어진 작은 기념관.
1907년 헤이그 특사 3인(이준, 이상설, 이위종)이 머물던 숙소 건물에 만들어진 작은 기념관으로 헤이그 차이나타운에 자리하고 있다. 1905년 본격적으로 한반도를 침략한 일본에 나라를 빼앗길 수 없었던 고종은 헤이그에서 열리는 만국평화회의에 비밀 특사를 파견해 열강들에게 일본의 부당한 침략을 폭로하고 대한제국의 주권 회복을 호소하고자 했다. 기념관에는 당시의 역사적 배경부터 헤이그 특사의 사진과 소지품, 주요 활동 내역이 전시되어 있다. 조국의 현실을 전 세계에 알리고자 머나먼 낯선 땅까지 찾아온 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서 한국인이라면 반드시 방문해야 할 장소이다.
우리는 헤이그라고 부르지만
사실 현지 발음으로는 덴 하그 입니다.
왜 헤이그가 된걸까?
찾기 힘든 위치에 있습니다.
지도 보고 가도 모르고 지나치기 쉬워요
바로 옆에 인도 식당이 있어요.
이준 열사가 헤이그에 와서 지내다가 사망한 곳입니다.
400년 정도 된 건물이고, 이준 열사가 지내던 시절에는 호텔이었다고 합니다.
내부는 기본적으로 사진 촬영이 안된다고 적혀 있긴 한데,
관장님께서 너무 많이 찍는 것만 아니면 괜찮다고 하십니다.
헤이그 특사
1907년에 대한제국 황제 고종이 제2차 한일협약의 부당함과 일본 제국의 침략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비밀리에 네덜란드 헤이그(Den Haag-덴 하흐[2])에서 열린 2차 만국평화회의에 보낸 3명의 특사들을 가리킨다. 그 3명은 정사 이상설, 부사 이준, 통역관 이위종. 여기에 일제의 특사인 척 연막 작전을 펴던 미국인 호머 헐버트까지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합세했다.
방명록도 남기고 왔지요
물론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도 보았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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