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나른한 오후의 낮잠

김신나
2024.02.28 18:26
조회수 108

게을러지고 싶은 나른한 날의 오후. 따스한 햇살에 기분 좋은 바람이 불어오는 날이면 긴장을 늦추고 몸에 힘을 빼기에 더없이 좋다. 바람이 만드는 작은 백색 소음들이 나와 호흡을 맞춘 듯 토닥일 땐 어김없이 달콤한 잠에 빠져든다.
어떤 날은 잘 생각은 조금도 없었는데, 잠깐 누워 있으려다 그만 스르륵. 지난 주말이 그랬다. 잠깐 누워 있으려다 포근함과 아늑함에 취해 그만 단잠에 들었다.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밀도 높은 수면이 주는 개운함이란.
3
4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관련 콘텐츠
인기 콘텐츠
공감순
댓글순
조회수
이 사이트는 reCAPTCHA의 보호를 받으며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