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나른한 오후의 낮잠

김신나
2024.02.28 18:26
조회수 112

게을러지고 싶은 나른한 날의 오후. 따스한 햇살에 기분 좋은 바람이 불어오는 날이면 긴장을 늦추고 몸에 힘을 빼기에 더없이 좋다. 바람이 만드는 작은 백색 소음들이 나와 호흡을 맞춘 듯 토닥일 땐 어김없이 달콤한 잠에 빠져든다.
어떤 날은 잘 생각은 조금도 없었는데, 잠깐 누워 있으려다 그만 스르륵. 지난 주말이 그랬다. 잠깐 누워 있으려다 포근함과 아늑함에 취해 그만 단잠에 들었다.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밀도 높은 수면이 주는 개운함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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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록사마
여유롭네요~ ^^
2024.02.29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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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투루싱
좋아요~
2024.02.28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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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eMizip
우와~^^상상만 해도 좋아요.. 부럽다
2024.02.28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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