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우연히 다시 들른 책방에서🍂

구니곰
2024.02.25 23:47
조회수 85
어제 전시회 예약건으로 서촌을 방문했어요. 전시회를 즐기고 나오니 보슬보슬 내리는 빗방울. 맞으면서 골목을 구경하다보니 어디선가 많이 봤던 가게가 제 눈 앞에 나타났습니다. 1월에 방문한 책방이었어요🥹
문 닫기 30분 전, 저는 2월의 책 선물을 하나 골랐습니다. 책을 사면 책 쿠폰을 주시는데, 아무래도 들를 예정에 없었던 곳이라 양해를 구하고 새로 발급받았어요.

"우리는 또 울겠지만 절대 같은 이유로 울지는 않을 것이다."
비가 와서 품 속에 꽁꽁 싸서 데려왔답니다☺️


지하철역에서 데려온 귀여운 포챠코 (아마도...?) 키링과 같이 찰칵☺️ 이러다 달마다 책방에 방문할 것같아요.


독서소모임 책도 보였답니다☺️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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