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펠트트레이 만들기3

마리마루,
2024.02.25 19:20
조회수 102
펠트트레이가 아니라 펠트 바스켓일 수도 있겠어요. 두번째 트레이를 떴습니다.
배색을 떠보고 싶어서 아임울4 다크그린 컬러를 추가로 더 사왔어요.
바늘이야기 이대점 있을 때만 가보고 파주로 옮겼을 때 이후로는 안 가봤거든요.
울실도 좀 사고 콘사도 좀 사고 색 예쁜 면사도 좀 사고 이것저것 사왔습니다. 면사인데^^;; 면사로 장갑 떠보고 싶어졌어요. ㅋㅋㅋ

새로 시작하는 건 이렇게 시작했어요.
원형이라고 보면 원형인데 사각이라고 해야 할 것 같은… ㅋㅋㅋ 코바늘로 떠보려고 했는데 코바늘이 싹다 어디로 갔는지 안 보여서 이번에도 대바늘로 됐어요. 생각해보면 대바늘이 펠팅하기 더 수월할 것 같아요.

원래는 스타벅스 세이렌 무늬를 넣을까해서 다크 그린으로 산 건데 중간에 마음이 바뀌었어요. 세이렌은 스타벅스 매장 안에서나 보면 되지 않나 싶어서 ㅋㅋㅋ 제가 그렇게 세이렌을 좋아하는 건 아닌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이런 무늬 얕게 떴어요.

좀더 떠서 손잡이도 만들었으면 바구니라 불려도 괜찮을텐데 트레이도 바스켓도 아닌 어중간한 상태가 되었어요. 아이코드 코막음 대신 뭐라고 하죠? ㅋㅋㅋ 그걸로 코 막았어요. 그냥 코막은 거랑 별 차이는 안나지만.
무늬단 부분이 겉뜨기 만 돼있고 얕으니깐 저렇게 휘어지는 경향이 있고 바닥보다 짱짱해져서 바닥이 늘어져보이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뒤집어 쓰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ㅎㅎ
손 펠팅을 했는데 아직 덜 됐어요. 빳빳해지진 않았거든요. 한번 더 해야 할 것 같아요.
8
8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관련 콘텐츠
인기 콘텐츠
공감순
댓글순
조회수
이 사이트는 reCAPTCHA의 보호를 받으며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