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문플리챌린지ㅣ019_02.23

메테스에서 온 포레스트
2024.02.23 23:20
조회수 55


'해맑음', 내 중학교 때 반친구들이 붙여준 별명이었다.
이제 날 그렇게 불러주는 사람은 없다.
그 맑던 유년은 추억 속에 잠들었고
발 딛고 선 이곳이 바로 황야인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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