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하늘나라에선 부디 외롭지 않길🙏🏻
y.lang21
2024.02.22 21:05
조회수 48
언젠가부터 매년 한 두 아이씩 떠나 보내고 있다.
최선을 다해 내곁의 아이들은 지켜내고 있는데,한 때 인연이었던 그 아이들은 지켜내지 못하고 있다.
8-900여명의 아이들이 있던 곳에서
16년 동안 수 백 명의 아이들을 만났고
지금 내곁에 남은 2-30명의 아이들.
이 아이들 만큼은 꼭 지켜내야지.

거기서 둘이 만났어? 둘이라서 외롭지 않은거 맞지?
하늘나라에선 부디 외롭지 않길, 따스하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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