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모닝페이지가 지나간 자리
열말
2024.02.19 10:54
조회수 64

올해부터 시작한 아침 모닝페이지 쓰기를 하루도 빠짐없이 하고 있습니다. 아니, 내가 이렇게 부지런하다고? 하며 매일 조금 놀란달까요. 어두운 새벽(이라고 쓰고 싶은데 여섯시 반도 새벽인지 잘 모르겠어요)에 차분히 이런 저런 일들을 적는 게 무척 재미있습니다. 결국 재미가 있으니 매일 하고 있는 거겠죠. 해가 점점 길어지는 게 느껴져요. 글을 쓰고 나면 늘 여전히 어두웠는데 점점 밝아집니다.
지금은 열린 창문을 사랑하는 둘째 몽이가 바깥 구경에 심취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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