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문플리 #07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열말
2024.02.18 17:30
조회수 100


어제 그제 sohan님과 빛은님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읽으시고 필사하신 걸 보고 저도 오늘 꺼내봤어요. 거의 초반까지 겨우 읽다가 집어 던져버렸던 어려운 책... >.<
필사할 구절을 고르느라 앞부분 몇 페이지를 다시 읽어 봤는데 그때보다는 좀 더 읽을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고요. 올해 꼭 완독해 보겠어요.
ps. 후추갈갈님의 예쁜 딥펜 필사를 보고 저도 딥펜으로 마지막을 장식하고 싶었는데, 막내 냥이를 피해서 숨겨놓은 펜촉을 찾지 못해서 만년필로 대신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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