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문플리 #07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열말
2024.02.18 17:30
조회수 104


어제 그제 sohan님과 빛은님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읽으시고 필사하신 걸 보고 저도 오늘 꺼내봤어요. 거의 초반까지 겨우 읽다가 집어 던져버렸던 어려운 책... >.<
필사할 구절을 고르느라 앞부분 몇 페이지를 다시 읽어 봤는데 그때보다는 좀 더 읽을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고요. 올해 꼭 완독해 보겠어요.
ps. 후추갈갈님의 예쁜 딥펜 필사를 보고 저도 딥펜으로 마지막을 장식하고 싶었는데, 막내 냥이를 피해서 숨겨놓은 펜촉을 찾지 못해서 만년필로 대신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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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후추갈갈
열말님, 너무나도 어려울 것 같은(?ㅎㅎ) 니체의 책인데 필사해주신 구절은 너무 좋으네요. 저도 도전 해 봐야겠어요. 멋진 만년필 필사 잘 봤습니다 :))
2024.02.19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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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집스터_24767
열말 님께서도 그 어렵다는 니체를 ... ^^
필사 부분은 어떻게 운이 좋게 다 이해가 되는데요
읽어보면 정말 엄청 어렵겠죠? 열말 님 화이팅이요
저는 니체를 읽어본 적도 없고 잘 모르지만
니체를 이해함에 있어서 '초인(니체의 언어로 말하는)'
부분의 대한 이해도 필수(핵심)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글씨는 정말 정말 최고이신 것 같아욤 :) 나무
2024.02.1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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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샤
저도 늘 도전만하려고 꼼쳐둔? 책이에요. 올해 안에는 꼭 완독해보려구요!ㅎㅅㅎ9 글씨체가 예쁘네요:)
2024.02.19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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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디희🐬
저도 이 책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은꽃님의 손글씨 로 읽으니 새롭게 다시 읽히는 것 같아요👍👍 멋진 구절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2.19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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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
완독 응원합니다! 안읽어봤는데 저도 읽어보고 싶네요:)
2024.02.18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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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an
같이 완독해요 열말님~ 만년필 필체도 멋지세요! ☺️🖋
2024.02.18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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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그린
올해 완독 응원합니다 만년필 필사도 멋지군요~
2024.02.18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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