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어쩌면 마지막 눈
키미집
2024.02.17 23:42
조회수 54
눈이 내리던 날, 눈과 어울리는 문진을 꺼내놓고 필사를 시작
원래는 날짜에 맞춰 필사를 이어가다가...
이날은 마음이가는 문장을 찾아 문구들을 뒤적이다가 발견한 문구.
'순수의시대'에 은근 좋은 문장들이 만다는 거 ^^
그리고 어쩌면 이번 겨울의 마지막 눈이 될 것 같다.
눈이 오는날은 필사하기엔 최고의 날씨가 아닐까?
눈 온 뒤 창 밖. 진눈깨비라 나무들도 흰 옷 으로 갈아입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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