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문플리 #06 도덕적 혼란
열말
2024.02.16 11:21
조회수 96


역시 책장을 훑어보며 발견한 민음사의 책, 마거릿 애트우드의 도덕적 혼란입니다. 이 책은 독서모임에서 진행한다고 하여 구매했으나 애석하게도 다 읽지는 못했습니다. 꽤나 어둡고 무거운 책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앞에서부터 제가 밑줄을 그어 놓은 부분들을 훑어 보다가 한 구절 적어보았습니다. 어릴 적 저도 품었던 생각들을 대변하는 문장들이요. 조만간 다시 한번 찬찬히 읽어보고 싶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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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탈퇴한집스터_24767
꼭 나이 한 살 더 먹는다고 저절로 그만큼 더
어른이 되(성숙하, 훌륭해지, 아름다워지)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는 측면도 있지만(나이를 ...으로 먹으면)
반대 측면에서 나이를 포함해서 여러 가지로
상대방의 입장(상황)에 가깝게 돼 볼 수록 그만큼 더
이해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리는 것도 맞는 측면이
있기 때문에. 위의 경우는 후자에 대한 이야기 같은
그 당시의 그런 상황(들) 속에서의 어머니로서는
'불가항력'이(어쩔 수 없)었다, 그게 최선이었다 ... :) 나무
2024.02.21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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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의우주
'도덕적 혼란' 이란 제목부터 전두엽 뒤쪽 어딘가 깊은곳을 자극하는 묵시근한 느낌이 들어요. 참 희한해요. 제목 단 몇글자로도 감이 오는게.. 글쓰시는분들은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저도 열말님 께서 올려주시는 필사로 그 무거운 내용을 느껴보겠습니다🎈
2024.02.16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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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운드마인
아기자기한 글씨가 너무 좋아요.
좋은 책은 다시 읽으면 다른 감동을 주더라구요 ㅎ
2024.02.16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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