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문플리챌린지_with 민음사 10일차

구니곰
2024.02.16 01:27
조회수 73
벌써 문플리챌린지의 기간이 다되어가네요. 하루의 끝을 필사로 마무리하면서 새로운 시와 글을 읽고, 나만의 생각으로 시를 정리하며 속뜻을 찾아보는 짧은 시간이 참 소중해졌어요. 원래는 2월에 하고 있는 영어 필사만 꾸준히 해볼까 했는데, 문플리챌린지가 끝나도 저는 24년이 끝나기까지 이 책의 필사를 계속 해볼까해요☺️ 문플리챌린지를 통해 필사의 매력에 흠뻑 빠졌달까요.

2월 15일 필사 완료! 초저녁에 시사 유튜브를 보다가 잠들어버려서...😅

얼마나 달이 밝았으면 자던 새가 놀라 일어났을까요? 제 본가의 방 창문이 생각납니다. 새벽 늦게 잠이 들 때면 언젠가 달이 누운 저를 향해 밝게 빛나던 날들이 있었어요. 그 빛이 너무 밝아 눈이 부셔 이불로 눈을 가리고 잠들기도 했었어요🥹 피곤한 날에는 달빛이랑 같이 잠들었지요. 그리고 여름 밤 선풍기 하나가 달달 돌아가고, 활짝 연 창문으로 들어오는 바람을 느끼며 잠이 들었던 기억도 나요. 피곤에 밤과 새벽을 느낄 틈없이 잠이 드는 요즘이 아쉬워지는 하루네요.

2월 15일 필사 완료! 초저녁에 시사 유튜브를 보다가 잠들어버려서...😅

얼마나 달이 밝았으면 자던 새가 놀라 일어났을까요? 제 본가의 방 창문이 생각납니다. 새벽 늦게 잠이 들 때면 언젠가 달이 누운 저를 향해 밝게 빛나던 날들이 있었어요. 그 빛이 너무 밝아 눈이 부셔 이불로 눈을 가리고 잠들기도 했었어요🥹 피곤한 날에는 달빛이랑 같이 잠들었지요. 그리고 여름 밤 선풍기 하나가 달달 돌아가고, 활짝 연 창문으로 들어오는 바람을 느끼며 잠이 들었던 기억도 나요. 피곤에 밤과 새벽을 느낄 틈없이 잠이 드는 요즘이 아쉬워지는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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