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추석도 아닌데 난데없이 송편 만들기
미루링
2024.02.14 19:04
조회수 106
무인양품 지나다가 송편만들기 키트가 있길래
두봉사다가 아이들과 만들어 봤어요.
원래는 쌀, 단호박, 쑥, 자색고구마 4가지 색이라는데
물조절 실패해서 3색이 되어버린 슬픈 송편.
모양도 패키지에 소개된 사진과 너무 다르고 크윽.
홈페이지에 만드는 과정 이미지 사진과도 너무 다른! 우리의 과정.
반죽하는게 엄청 힘들더라고요.
명절마다 큰엄마네서 어떻게 그렇게 대량의 송편을
그것도 솔잎까지 넣어서 감주와함께 만들어주셨나...
어린 시절에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셨던
부모님과 친척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절로 생겼어요.
집에서 이렇게 무엇이든 할 수 있지만.
역시 저는... 요리 못해.
그래도 맛은 좋았답니다. ^_^


9
11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관련 콘텐츠
인기 콘텐츠
공감순
댓글순
조회수
이 사이트는 reCAPTCHA의 보호를 받으며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