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눈 오는 날의 데스크 VS 새벽의 데스크
키미집
2024.02.14 16:44
조회수 68
올해는 유난히 눈이 소복소복하게 많이 왔어요. 제가 작업하는 또는 책을 읽는 공간은 늘 창가입니다. 창문을 통해 보이는 바깥세상을 통해 한 템포 쉬어가기도 하고, 나만의 스토리를 머리속으로 구상해보기도 합니다.



저는 새벽 시간에 집중이 잘 되는 편이에요. 이 사진도 해가 막 동쪽에서떠오르는 시간에 찍은것인데, 마치 석양이 지는 시간에 찍은 것처럼 나왔네요. 매일 이런 오렌지 빛을 받는 것은 아니고 정말 날씨가 좋은날만(또는 공기가 좋은날) 이렇게 새벽에 온 작업실을 물들입니다.
새벽에 필사를 하면, 마음도 다잡게 되고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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