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문플리챌린지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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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

2024.02.14 13:23

조회수 109


13


숲에서 맞이한 첫 번째 여름에 나는 책을 읽지 못했다.

나는 콩밭을 일구었다. 

아니, 종종 그보다 더 나은 일을 할 때도 있었다.

정신적인 일이든 육체적인 일이든

일을 하느라 현재라는 순간의 아름다움을

희생하고 싶지 않을 때가 있었다.

나는 삶에 넉넉한 여백을 두고 싶다.


월든
헨리 데이비드 소로




정신적인 일이든 육체적인 일이든 현재라는 순간의 아름다움을 희생하고 싶지 않지만
삶은 쳇바퀴 돌듯 반복되어 돌아가고 있네요.
삶의 여백을 둘 날이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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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탈퇴한집스터_24767

그렇게 간절히 바라시니 손바닥모으기 :) 나무

2024.02.18 06: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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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다

월든... 읽다 말았는데... 다시 꺼내봐랴겠어요~~^^

2024.02.15 01:3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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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_casa

삶의 넉넉한 여백은 퇴사 후 지금인 것 같네요.

2024.02.14 16:4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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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코

옆에 모예요? 이뻐요~~~

2024.02.14 15:5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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