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문플리챌린지 - 13

Ani*
2024.02.14 13:23
조회수 104
13
숲에서 맞이한 첫 번째 여름에 나는 책을 읽지 못했다.
나는 콩밭을 일구었다.
아니, 종종 그보다 더 나은 일을 할 때도 있었다.
정신적인 일이든 육체적인 일이든
일을 하느라 현재라는 순간의 아름다움을
희생하고 싶지 않을 때가 있었다.
나는 삶에 넉넉한 여백을 두고 싶다.
월든
헨리 데이비드 소로

정신적인 일이든 육체적인 일이든 현재라는 순간의 아름다움을 희생하고 싶지 않지만
삶은 쳇바퀴 돌듯 반복되어 돌아가고 있네요.
삶은 쳇바퀴 돌듯 반복되어 돌아가고 있네요.
삶의 여백을 둘 날이 올까요?
7
7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관련 콘텐츠
인기 콘텐츠
공감순
댓글순
조회수
이 사이트는 reCAPTCHA의 보호를 받으며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