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문플리 챌린지 01

예비마녀생도
2024.02.13 23:59
조회수 62
첫번째 챌린지 참여글 입니다!
먼저 저만의 필사 공간과 오늘의 필사 글을 찍어서 올립니다.
아직 정리가 다 안되어 조금 어수선하지만 저만의 안락한 필사 공간입니다.
위의 컴퓨터 화면은 제가 하는 온라인 게임 속제 취향으로 꾸며놓은 하우징인데요,
이렇게 좋아하지만 현실에선 갈 수 없거나 구현할 수 없는 장소에 제 캐릭터가 대신 있는걸 보는것 만으로도 편안하고 안정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의 필사 플레이리스트
하우징 안에서 플레이리스트도 유저가 원하는 대로 맞출 수 있습니다. 오늘은 게임 속 요정들이 사는 곳에 밤이 되면 나오는 음악을 들으면서 필사를 했는데요, 잔잔하면서도 낮의 활기참과 대비되어 어딘가 쓸쓸하지만 외롭지는 않은 음악이었습니다.
(Final Fantasy14 -The Faerie Ring)

해당 ost가 나오는 곳에 제 캐릭터가 있는 모습입니다. 일 메그-무지개의 나라란 뜻으로 오늘은 천둥번개가 치고 있네요. 저 멀리 보이는 성에는 요정왕이 살고 있습니다.

오늘의 필사
첫 단락부터 느끼지만
특히 도스토옙스키 소설 속의 주인공은 정신이 여러개인 것 같습니다.
방금 전까지 이랬다가 바로 다음 문장에서 반박하는 그런 구조.
교수님은 이런 특성을 폴리포니야 소설(다성악) 이라 하셨는데 일단 독자 입장에선 지루할 틈이 없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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