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20240213.아홉.

꿈꾸는 송이💜
2024.02.13 21:56
조회수 60

놀 땐 그리도 시간이 잘만 가더니
겨울이 준 두툼한 선물,
눈치 없는 체지방!
예전엔 살찌기가 힘들었는데
이젠 살찌기는 너무나 쉽네.
체지방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후들거리는 다리로 돌아와서 인사를 고한다.
잘 가!
나의 위대하고 사랑스러운 그대
히루종일 출렁이며 야금야금 세력을 확장하는 그대
영원한 안녕을 고한다.
미친 듯이 사랑하여 함께하게 되었으나
두번 다신 만나지 말자! bye-by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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