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봄을 기다리는 바람직한 자세(feat. 파주나들이)

리베디희🐬
2024.02.13 06:19
조회수 506


연휴에 파주에 놀러갔다가, 조인폴리아에서
식물을 데려왔습니다!

유행하는 식물이 많아서 그런지
인스타에서 봤던 식물들이 정말 많이 있었습니다.





가격대도 저렴하고(?), 직접 원하는 수형을 보고 골라올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분갈이도 할 수 있고, 희귀식물도 있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다 구경하지 못하고 나왔습니다.


아직 분갈이를 못했는데,
더 예쁘게 가꾸어볼 예정입니다🌱


쓴다고 산 식물입니다.
화분에 옮겨심고, 피규어만 올렸을 뿐인데
너무 예쁘더라구요!
봄을 기다리면서
식물을 집에 들이는 일은 기대보다 훨씬
의미있고 행복한 활동이었습니다.
혹시 식물 구매 예정이신 분들이 있다면
조인폴리아에도 한 번 방문해보세요!

그리고 혹시 파주를 방문하신다면 '사적인서점'이라는 독립서점이랑 '베지앙'도 추천합니다.
사적인서점은 책을 사면 독특한 북커버로 포장을 해주는데,
이것도 너무 예쁘고요!
책을 사면 차도 한 잔 내어주신다고 해요.
게다가 작가의 친필 사인본 책도 많이 있었어요!

아이와 반려동물을 환영하는 공간입니다.
이곳에서는 음식도 다 맛있지만
두유가 들어간 음료를 꼭 마셔야 해요.
진짜 그냥 두유가 아니라...이곳에만 있는 맛이었습니다!
명절이 끝나고 한 주가 시작되는데,
저는 지금 시기가 다시 새해, 새로운 출발처럼 느껴졌어요.
파주나들이가 너무 좋았던 만큼
다른 집사님들과도 공유하고 싶어
글 씁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한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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