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문플리챌린지 7일차 필사 『초급 한국어』

김동현24
2024.02.11 15:28
조회수 46

평소 내가 자주 하던 생각을 정제된 언어로 표현한 문장이 더 마음에 와 닿을 때가 있어요.
'잘 지내?'라는 인사에 괜스레 딴지가 걸고 싶어지다가도
상대의 선한 의도와 해맑은 표정 탓에 삼켜왔던 조금은 퉁명스럽고, 또 조금은 호기심 어린 그 마음.
문지혁 작가의 글을 통해 만나니 더 반갑고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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