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문플리챌린지_with 민음사 6일차📗

구니곰
2024.02.11 00:04
조회수 73
오랜만에 아버지랑 같이 술 한 잔하머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살짝 늦어졌네요🥹
2월 10일 필사 완료!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은 참 서정적인 글이네요. 호수에 비친 달과 나뭇가지를 말하는 걸까요? 최근에 밤 바다를 본 적있나, 생각하니 작년에 울릉도에서 본 보름달이 떠오르네요. 그때 정말 달이 너무 이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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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서희의우주
원고지!!!. 넘 감성있어요~. 글씨도 내용도요😍
2024.02.11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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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1879
원고지 필사 멋져요
2024.02.11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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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집스터_24767
아 '하이쿠(일본의 어떤 스타일인 짧은 시)'란 걸
구니곰 님 덕분에 처음 보네요 ^^
아 이런 해석이 있네욤 ^^
개인적으로는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달'이라는 단어의 중의적인 사용
1. 시간(달, 날)이 가는 것 + 날씨
2. 사람의 세월(시간, 경험)이 가는 것 + 눈물
또 1에 눈물이 2에 날씨가 더해지는 것일 수도 있을
달은 정말 빠르네요
내 눈물과는 상관없이
(정말로 슬프고 힘든 일을 겪고
쓰러져서 자고 일어나도
세상은 달라진 것이 하나도 없고
위 시와 제 글과 이 ()의 각주 와(가)
다 같은 맥락이네요 ^^) :) 나무
2024.02.11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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