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20240210 여섯 번째

VvvV
2024.02.10 22:41
조회수 52
새벽에 일어나 준비해서 큰집으로 출발했다.
아직 어두울 때 도착해서 오랜만에 하늘을 봤는데
외진곳이라 그런가 별들이 잘 보였다.
오랜만에 보는 북두칠성이였다.
한참을 보다가 들어갔다.
그리고 해가 산에 걸쳐서 뜰 때 나와보니
보이지 않았던 서리가 내린 밭이 보였다.
셀 수 도없이 많은 일출이 있었을진데
일출은 언제나 새롭다.

페퍼톤즈 - 긴 여행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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