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문플리챌린지ㅣ006_02.10

메테스에서 온 포레스트
2024.02.10 22:35
조회수 55


명절을 맞아 고향 대전에 내려오니, 오늘 체호프 필사 파트가 더 와닿습니다.
지금 있는 이 집, 이 방부터, 문을 열고 나가 걷는 길은 어린 시절 통학로이자 정든 마을이기 때문입니다.
그때는 길어보였던 통학로인데, 어른이 되어보니 어찌나 짧고 작게 느껴지던지요. 나는 언제 이렇게 커버린 걸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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