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입꾹이 전설

에드몽단테
2024.02.08 19:02
조회수 75
설명절이 바로 코앞이네요
모이시면 이런 저런 얘기들 나누시겠네요.
그 중에 주식 얘기도 나올 것 같네요.
요즘 불장이라 뜨근뜨근한 관계로...
(물반 고기반 이란 얘기가 있듯이
요즘 장은 그냥 대충 쓸어 담으면 알아서 날아가고 있죠)
예전엔 그런 얘기가 나오면 종목 추천도 하고
입이 부르트게 설명도 하고 그랬는데 언젠가부터 입꾹을 하게 되더라구요.
이유는 귀찮아서 혹은 혼자만 알고 싶어서 가 아니라....
그런 얘기를 들은 대부분 사람들이 몇가지 정해진 유형의 반응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정확히 맞추었을 때:
말한대로 한 달 이내, 찍어 준 종목이 30프로 정도의 큰 움직임을 보였을 때...
( 설명도 공들여서 최소 30~40분은 해줬던 것 같습니다. 길게는 2~3시간 알려준 경우도 많구요.)
보통 이런 경우 크게 세가지 반응이 있었습니다.
궁금해서 전화해보면...
(당연히 이런 경우 알아서 먼저 전화 오는 경우는 없습니다.
한 턱 쏘라고 할까 봐 그런 걸까요? )
첫번째 반응:
"응, 그거 조금 사봤는데 큰 재미는 못보고 바로 팔았어, 담에 또 추천해 줘"
(별 도움은 안됐으니까, 도움 될 때까지 계속 수고 좀 해줘 봐....)
두번째 반응:
"응, 그거 안샀는데, 그게 올랐어? (전혀 몰랐다는 반응), 좋은 거 있음 담에 알려줘"
(진짜 샀는지 안 샀는지 모르겠지만 실컷 알려줬더니 ... 모르겠고 그냥 계속 알려줘 봐..)
세번째 반응:
가장 심각한 유형인데....
" 어~ 그거 늦게 샀더니 내려 와 버린던데.... 어쩌지?"
(오히려 손해 봤으니 이거 어쩔.... 이런 경우 손절 라인 잡아줘도 듣지를 않고 물 탈 시점을 알려줘도 듣지를 않고 저만 난감해 진다는....제가 난감해 질까 봐...."뭐 물려줘야지 어쩌겠어"라고 저를 오히려 위로하는 상황이 펼쳐지기도.....)
이 유형들 말고도 몇가지 더 있으나,
알려줘서 정말 고맙다, 덕분에 큰 도움이 되었다,...이런 반응은 가뭄에 콩 나듯 합니다.
(난 아니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실 수 있으나....과연 그럴까요?)
그리고 열에 아홉을 맞췄더라도 제 예상이 한 번 틀렸을 경우....
아...그건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담에 얼굴을 들 수가 없습니다.
이런 연유들로 제가 입꾹이가 돼버렸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P.S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 한 번도 떨어지지 않고 계속 무한히 우상향만 할 종목을 발견한다면 전 당연히 여러분께 종목 추천을 해드릴 생각입니다.
그리고 누군가 종목 추천을 해준다면 그건 대부분 그 누군가가 저가에 매집하고 물량 받아 줄 호갱님이 필요해진 시점일 경우가 많습니다.
방송에 나온 유명 애널리스트나 전문가들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한참 올린 후에 더 올릴 힘이 필요한 경우 슬쩍 추천을 해주는 거죠..
모이시면 이런 저런 얘기들 나누시겠네요.
그 중에 주식 얘기도 나올 것 같네요.
요즘 불장이라 뜨근뜨근한 관계로...
(물반 고기반 이란 얘기가 있듯이
요즘 장은 그냥 대충 쓸어 담으면 알아서 날아가고 있죠)
예전엔 그런 얘기가 나오면 종목 추천도 하고
입이 부르트게 설명도 하고 그랬는데 언젠가부터 입꾹을 하게 되더라구요.
이유는 귀찮아서 혹은 혼자만 알고 싶어서 가 아니라....
그런 얘기를 들은 대부분 사람들이 몇가지 정해진 유형의 반응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정확히 맞추었을 때:
말한대로 한 달 이내, 찍어 준 종목이 30프로 정도의 큰 움직임을 보였을 때...
( 설명도 공들여서 최소 30~40분은 해줬던 것 같습니다. 길게는 2~3시간 알려준 경우도 많구요.)
보통 이런 경우 크게 세가지 반응이 있었습니다.
궁금해서 전화해보면...
(당연히 이런 경우 알아서 먼저 전화 오는 경우는 없습니다.
한 턱 쏘라고 할까 봐 그런 걸까요? )
첫번째 반응:
"응, 그거 조금 사봤는데 큰 재미는 못보고 바로 팔았어, 담에 또 추천해 줘"
(별 도움은 안됐으니까, 도움 될 때까지 계속 수고 좀 해줘 봐....)
두번째 반응:
"응, 그거 안샀는데, 그게 올랐어? (전혀 몰랐다는 반응), 좋은 거 있음 담에 알려줘"
(진짜 샀는지 안 샀는지 모르겠지만 실컷 알려줬더니 ... 모르겠고 그냥 계속 알려줘 봐..)
세번째 반응:
가장 심각한 유형인데....
" 어~ 그거 늦게 샀더니 내려 와 버린던데.... 어쩌지?"
(오히려 손해 봤으니 이거 어쩔.... 이런 경우 손절 라인 잡아줘도 듣지를 않고 물 탈 시점을 알려줘도 듣지를 않고 저만 난감해 진다는....제가 난감해 질까 봐...."뭐 물려줘야지 어쩌겠어"라고 저를 오히려 위로하는 상황이 펼쳐지기도.....)
이 유형들 말고도 몇가지 더 있으나,
알려줘서 정말 고맙다, 덕분에 큰 도움이 되었다,...이런 반응은 가뭄에 콩 나듯 합니다.
(난 아니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실 수 있으나....과연 그럴까요?)
그리고 열에 아홉을 맞췄더라도 제 예상이 한 번 틀렸을 경우....
아...그건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담에 얼굴을 들 수가 없습니다.
이런 연유들로 제가 입꾹이가 돼버렸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P.S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 한 번도 떨어지지 않고 계속 무한히 우상향만 할 종목을 발견한다면 전 당연히 여러분께 종목 추천을 해드릴 생각입니다.
그리고 누군가 종목 추천을 해준다면 그건 대부분 그 누군가가 저가에 매집하고 물량 받아 줄 호갱님이 필요해진 시점일 경우가 많습니다.
방송에 나온 유명 애널리스트나 전문가들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한참 올린 후에 더 올릴 힘이 필요한 경우 슬쩍 추천을 해주는 거죠..
결국 누군가의 종목 추천을 받는 것 보다는 본인이 공부하여 본인의 판단하에 종목 선정을 하는게 정답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종목 선정에 있어 누군가의 고견을 들어 보는 건 또다른 의미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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