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나만의 안식처 : 내가 책 읽는 곳

마리마
2024.02.08 12:41
조회수 64


제가 책을 읽는 시간은
보통 출퇴근 지하철 안
집에 돌아와 개운하게 샤워하고 난 뒤 잠드는 시간까지
대략적으로 이 시간대에 책을 가장 많이 읽는 것 같은데요
그래서 그런지 침실 한구석에
선반을 두고 이번 주에 읽는 책이나
제가 좋아하는 물건들을 올려두다보니
저렇게 나만의 책 읽고 필사하는 공간이 생겼습니다
좋아하는 공간이 생긴다는 건 그만큼 애정을 가지고
가꾸게 된다는 의미인 것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매주 다른 책을 꽂아 넣는 것도
하루를 정리하는 일기를 쓰는 것도
더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보통 이렇게 다이어리나 책을 올려두고
침대에 앉아 읽거나 쓰는 편입니다

그리고 민음사 책으로 필사하려고 보니까
생각보다 민음사 책이 없더라고요
제가 본가에서 나와 살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본가에는 민음사 특히 세계문학전집 정말 많았던 것 같은데
암튼 게으른 나를 변화시켜줄
필사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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