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문플리챌린지 3일차 <죽음의 모범>

moonbooc
2024.02.07 16:35
조회수 63
3일차인 오늘은 보르헤스의 <죽음의 모범> 입니다

오늘 내가 할 이야기를 듣는 사람은 선생이 처음이자 마지막일 게요. 인간은 언젠가는 속을 털어놓고 싶어 하는 법이지. 어차피 할 바에야 스쳐 지나가는 새, 마지막 담배 연기처럼 사라질 누군가와 하는 게 나은 법.

보르헤스의 책은 어렵다고 정평이 나 있더군요.
얼마전 <픽션들>이란 책을 읽다가 덮었습니다만...
한 번씩 모르는 누군가에게 제 속마음을 털어놓고 싶을 때가 있어요. 여러분도 그런 날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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