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나의 취향으로 쌓아올린 공간 - 1. LP

유월
2023.02.07 12:35
조회수 866
안녕하세요, 유월입니다.
라이프집에는 처음 글을 써보네요.
자취 경력이 10여년이 넘어가며 나만의 공간에 대한 애정이 많은 편입니다.
그만큼 또 나만의 취향도 감도 있게 쌓아가려고 노력 중이고요.
5년째 한 곳에서 살며 야금야금 모아둔 취향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그러던 와중에 LP에 눈을 뜨게 되었고, 한두개씩 모으던게 어느덧 많은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네요.
처음에는 이렇게 책꽂이에 꽂아도 다 정리가 될만큼 소규모였건만...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하게 음악을 듣는 편이라서 클래식, 락, 인디, 재즈, 힙합, 팝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하게 LP를 모으고 있습니다.
차라리 음악 취향이 확고했더라면 좀 덜 모으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밑에 위스키와 아트 컬렉팅한 작품들은 다음에 이야기를 하기로 하고...
LP로 모으다가 출시되지 않는 음악을 듣고 싶어 CD와 CDP도 사기도 하고, 한정판으로 나와 구하기 힘들다는 LP도 광클로 하나 둘씩 모았네요.
이제는 대충 150장 넘게 모으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퇴근하고 집에 들어와 가장 먼저 하는게 LP로 음악을 트는 일입니다.
그렇게 음악을 들으며 집안 정리를 하고, 요리도 하며 저녁 식사를 준비하죠.그래서 다음날 들을 앨범을 정하는게 하루 마무리의 중요한 일과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음악으로 마무리 되는 하루,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다들 요즘 어떤 음악을 듣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어떤 컬렉션을 가지고 계신지도요.다음에는 저에게 좀 더 큰 의미가 있는 위스키 컬렉션을 소개드리고 싶네요.
다들 오후 시간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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