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문플리챌린지 1 [배수연,조이와의 키스]

새빛둥둥섬
2024.02.06 19:31
조회수 65

제가 두번째로 오래 머무는 공간, 저의 책상을 공개합니다
최대한 깔끔하고 담백하게 꾸며보려고 했어요
글을 쓰고 책을 읽는 순간만큼은 어느 것에도 방해받고 싶지 않거든요
저에게 글자와 음악은 짝꿍입니다 늘 함께해요
잔잔한 곡을 좋아해요
근데 또 너무 '졸리다..' 싶은 곡은 안됩니다 ㅋㅋ
요즘 항상 듣는 노래가 있는데요
팔칠댄스 - even if i fall into fail
입니다들을때마다 심장이 두근거려요
배수연, 조이와의 키스
오늘은 민음의 시, 배수연 작가의 조이와의 키스를 읽었어요
그 중 가장 맘에 들었던 시 한 편을 여러분에게 소개합니다


나의 그릇은 간장 종지인데
꼭 한 모금씩만 담을 수 있는데
세상은 그것까지 고려해주지 않죠
뭐든 많은게 좋을까요? 때론 분에 맞지 않은 것들이 나를 괴롭히기도 하는 것 같아요
한모금 씨 멋져요
매일 새로운 모습이 낯설기도 하겠지만 매일 내는 용기에 박수를 드리고 싶어요
저도 힘들 때마다 한모금 씨를 생각해야겠어요
~.~
힘냅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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