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가을에 심은 구근 (2) 무스카리

헤이나
2024.02.06 02:59
조회수 108

늦가을에 세일할 때 구입한 구근이라 벌써 혼자 싹을 틔우고 있는 자구가 있었다. 너무 귀여워 사진으로 기록했다.

무스카리 구근은 상태가 아주 좋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구근을 처음 심어보는 식린이에게는 신기함 가득이었다. 특히, 물과 햇빛이 없었던 곳에서 혼자 싹을 틔웠다는 것이 너무나 기특했다.
23.12.03
튤립 옆에 심었는데 이게 과연 잘 자라날까 의문도 생겼다. 그래도 나란히 줄지어 있는 구근을 보자니 뿌듯했다.
23.12.05
구근 옆에 자라난 자구들은 따로 떼어서 작은 포트에 심어줬는데 이 자구들을 보는 재미도 쏠쏠했다.
23.12.21

생각보다 금방 잎을 보여준 무스카리 자구. 자구인데도 무럭무럭 자라줘서 고마울 따름 🫶
24.01.22

플랜트 박스에 심은 무스카리 구근. 각자의 시간에 맞춰 자라는 중이다. 곰팡이가 피어오른 구근도 있고 대체적으로 푸석한 구근들이 꽤 있지만 올 봄에 활-----짝 꽃 피워주길 바라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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