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20240205.하나.

꿈꾸는 송이💜
2024.02.05 21:57
조회수 89



제주 한달살이 중 마지막 주에 신청.
캘린더북은 나보다 먼저 내 집에 도착하여 옆집에서 보관 중.
그렇다고 하여 문플리 필사 프로젝트 참여를 뒤로 미룰 순 없지!
'미미어스 제주'의 아재카세를 스텔라 생맥과 함께 즐기고 들어와서 필사 시작.
다이어리에 적어내려간 <라이프 이즈 하드>속 글.
'라이프 이즈 하드'
절실하게 느끼고 있고 나 또한 자가면역질환으로 자가주사치료까지 하는 중이라 충분히 공감가는 글이다.
7일 수요일이면 내 집으로 돌아간다.
돌아갈 내 집 내 일터가 있으니 여행을 만끽할 수 있으니, '일들'이 기다리고 있는 내 자리로 돌아감을 행복하게 여겨야겠지.
자가면역질환 처방약, 정신건강의학과 처방약
스텔라 맥주를 즐기느라 먹지 않은지 사흘째
목요일 진료 보러 가서 교수님 뵐 일이 맘 쓰이긴 하지만, 지금 이 순간의 즐거움 또한 놓칠 수는 없으니.
삶은 힘듦의 연속이지만
모닝빵 속 버터처럼(버터 무지 좋아함^^)
사이사이에 존재하는 기쁨 일탈 행복을 즐기기도......
제주, 미미어스에서 한 글자 한 글자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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