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240205 오랜만에 책상에 앉았다

과바
2024.02.05 21:27
조회수 66
최근 몇 주간 집에오면 바로 침대로 직행하는 나날이었다.
물론 일이 바빠서는 아니고 최근 꾸준히 하고 있는 발레를 하다보니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너무 매진해버렸다.
운동한 후 나온 빨랫감은 세탁기로 투하되고 이후 말려나온 옷들은 책으로 가득쌓인 내 방에서 유일한 빈 공간인 책상위에 차곡차곡 쌓였다.
그렇다보니 책상에 앉아 뭔가를 적을 일도, 읽을 일도 거의 없었는데 이 기회에 다시 한 번. 또 오랜만에 책상에 앉아본다.
2주간 잘 부탁한다, 책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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