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문플리챌린지 1일차 필사&플레이리스트

슬기로운홈앤라이프
2024.02.05 21:20
조회수 99

눈이 펑펑 내리던 어느 날, 우연히 들린 동네 카페에서
창 밖을 멍하니 바라보며 복잡했던머릿 속의 생각을 정리하고 온 적이 있어요.
그 때 카페에서 흘러나오던 재즈의 여운이
마음 깊숙히 남아 직접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었어요.
저만의 스토리를 유튜브 플레이리스트 채널
Lovesomeplaylist에 담아보고 있답니다.
(지난 번 채널 오픈 소식에 라이프집 집스터님들이
많이 구독해주셨더라구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프렌치 무드의 재즈 음악을 들으며,
문플리 챌린지 첫장을 써내려가봅니다.
다른 분들 문플리 챌린지
필사 이미지 보고 따라서 적어보았어요 :)

당신 자신이 인생이라는 판을 마음대로 짜고,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소.
헝클어뜨릴 수도 풍요롭게 할 수도 있는 것이오.
그건 당신 손에 달렸소.
-헤르만헤세 '황야의 거리' 중...
결국 '나'라는 존재는,
인생이라는 이야기를 써내려가는
작가이자 주인공이라고 볼 수 있지요.
어떤 선택을 하든,
어떤 방향으로 살아가든,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는
내가 만들어가는 것이니..
'매 순간 열심히 살아야겠구나'
생각을 하게 해주는 문구였어요.

차분하게 생각을 정리할 땐 역시 차가 최고죠.
따끈한 보리차 텀블러에 가득 담아서 마시며 적어보았어요.
제가 문플리 챌린지를 기록하는 공간은 '작은 방'이에요.
이 곳에서 많은 기록을 통해 한걸음씩 성장하고 있어요!
챌린지 기간 동안 꾸준히 작은방 기록 남겨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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