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집콕놀이, 젤라틴 가루로 나만의 작은 동물원 만들기!

노미 무지개빛오후
2023.02.03 19:38
조회수 703
최근 날씨가 매우 추웠죠?
이런 날씨에는 집콕 하고 집에서 다양한 취미 생활을 즐겨 보곤 하는데요.제 취미 생활 중 하나가 집에 필요한 물건들을 조물조물 만들어 보는거에요.
무언가를 만드는 활동은 혼자 해도 즐거운 취미 생활이지만 아이와 함께하면 더 재밌고요.
다양하게 응용하다 보면 힐링도 되고 아이의 창의력도 키워줄 수 있는거 같아요.

이건 만들어 두면 장식으로 괜찮을 거 같고 아이 장난감으로 더 좋을 것 같았구요.
특히, 먹을 수 있는 젤라틴을 이용해서 만들면 혹시 모를 유해 물질로부터도 안전하고 실제 먹을 수 있는 젤리로도 만들 수 있답니다.




그리고 종이컵과 일회용 젓가락 등을 준비해 주면 좋습니다
젤라틴 가루는 인터넷이나 대형 마트에서도 쉽게 구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인터넷에서 저렴하게 구입했어요 ^^
젤라틴가루구매링크
식용 색소도 조금만 검색해도 나와요~
가격도 저렴하고, 젤라틴 공예 외에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식용 색소구매링크

젤라틴은 뜨거운 물에 녹인 후, 젤라틴 용액을 굳혀주면 말랑말랑 젤리로 변화한다고 합니다.


식용색소를 종이컵에 놓고 그 위에 젤라틴 용액을 부어줬습니다.
색상이 한가지면 바로 젤라틴 용액에 색소를 넣어도 되는데요.
바다와 풀숲으로 표현하기 위해서 파란 색깔 초록색 두 가지 색상을 준비하고 싶어서 따로 종이컵에 색을 섞었습니다.

동물원 미니어처의 바닥이 되는 그릇!
그릇이 반으로 나눠져 있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렇지 않아서 가운데 찰흙으로 임시로 분리막을 만들어줬어요. 여기에 젤라틴 용액을 넣어서 굳혀주면 완성입니다

초록 색깔 젤라틴 용액을 붓고 그 옆에 파란 색깔 젤라틴 용액을 넣어줬어요.분리막이완벽하지 않아서 용액이 살짝 빠져나왔는데, 파란색 젤라틴 용액을 넣어주니 원하는 모습으로 완성이 되었습니다.




예쁜 나만의 세계가 완성되었어요.
젤리라서 촉감도 말랑말랑 재미있고 아이랑 놀아 주기에도 그만이에요.

생각보다 귀여운 피규어가 나와서 집안 장식품으로도 괜찮은 소품인거 같았습니다.

사실 젤라틴 가루를 아이 간식을 만들어 주려고 샀어 다양하게 응용해서 놀이를 하니 정말 좋네요.
추운 겨울! 집에서 좀 더 다양하게 아이와 놀아 주고 생활을 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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