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네가 네시 반에 밥을 준다면 난 세시 반부터 기다릴거야
열말
2024.02.03 17:17
조회수 76
우리 동엽이, 세시 반부터 와서 부담스럽게 쳐다봅니다. 밥 언제 줄거야? 
삼색이는 동엽이와 병태를 아직 독립시키지 않았어요. 지금껏 이런 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말이죠. 아침과 오후에 정기적으로 충분한 사료를 줘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요. 동엽이는 늘 자진해서 미리 와서 죽치고 앉아 있습니다. 삼색이가 동엽이한테, 너가 가서 망 좀 보라고 시키는 걸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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