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240202

마리마루,
2024.02.02 21:46
조회수 72
아직 시작 안했지만 어제 캘린더북이 도착했다.
일력은 동생이 선물해준 것인데, 걔가 민음사 일력 산다고 할 때 이런 캘린더북이었으면 했다. 절취선대로 끊어내고 싶지 않았어서.

일력은 비문학 고전에서 따온 말들이 많은데 캘린더북은 문학책에서 나온 글들이 많아서 스위칭이 되는 것 같다.

예를 들면 일력은 오늘 일정 위주로,
플래너와 다이어리는 여러 개고 매번 먼슬리칸 위클리칸 데일리칸마다 일진을 다시 적어 넣는다. 큰 달력이 작게 있음 좋겠기도. 절기와 일진과 물때와 '달'의 위상이 적힌 력은 벽걸이용밖에 없나.
아니면 일진 스티커나 마테라도 있으면 좋겠다. 육십갑자가 32번 정도씩 반복되는 스티커나 마테도 있음 좋을 것 같다.
주역과 명리 공부도 올해는 다시 좀 꾸준히 해봐야지.
나한테 일진은 매우 중요하다. 예컨대 을목이 낄 때마다 몸살기나 신경통이 온몸에 있는데, 어제는 하루를 다 보내고 나서야 깨달았다. 죽는줄 알았음.
내가 쓴 글에 포함이 안 되네. 앞으론 그냥 나만의 작업실 클릭하고 올려야겠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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