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여러분은 일할 때 어디서 보람을 느끼시나요?

퇴퇴퇴퇴사
2024.01.31 23:18
조회수 68
퇴사를 앞두고 맘이 싱숭생숭한 이 시점에 문득 궁금해진 게 있어서 폰 키보드를 토독토독 치게 됐습니다.
최소 주중 40시간, 9~18시 일을 한다고 가정을 해보겠습니다. 하루에 점심 시간을 1시간 빼도 8시간 일을 하는 거라면 수면 시간보다도 긴 셈인데요.
이 시간에 월급이나 복지가 아닌 최소한의 보람, 만족감, 자기실현같은 정신적인 부분에서 채워지는 뭔가가 얼마나 되시나요?
저는 이걸 꽤 중요히 여기는 사람이라 열심히 하나 대충 하나 월급이 제 때 나온다면 직장을 적당히 다니고 퇴근 후가 진짜 내 삶이고 저런 가치는 자기계발, 투자나 투잡, 부업에서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 이게 잘 안되더라구요.
내가 생각과 감정이 없는 인간이 아니라 최소한의 보람까지는 못느끼더라도 허무함은 없어야 일을 할 수 있는 인간인가보다. 싶기도 하고 돈만 적당히 벌면 되는데 내가 너무 높은 이상을 내려놓지 못하는 건가? 싶기도 해요.
그래도 퇴사 전에 제가 고생한 걸 알아봐주시는 몇몇 분들 덕분에 나는 이렇게 나가지만 좋은 사람들을 여기서 알게 됐구나 싶은 밤입니다.
최소 주중 40시간, 9~18시 일을 한다고 가정을 해보겠습니다. 하루에 점심 시간을 1시간 빼도 8시간 일을 하는 거라면 수면 시간보다도 긴 셈인데요.
이 시간에 월급이나 복지가 아닌 최소한의 보람, 만족감, 자기실현같은 정신적인 부분에서 채워지는 뭔가가 얼마나 되시나요?
저는 이걸 꽤 중요히 여기는 사람이라 열심히 하나 대충 하나 월급이 제 때 나온다면 직장을 적당히 다니고 퇴근 후가 진짜 내 삶이고 저런 가치는 자기계발, 투자나 투잡, 부업에서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 이게 잘 안되더라구요.
내가 생각과 감정이 없는 인간이 아니라 최소한의 보람까지는 못느끼더라도 허무함은 없어야 일을 할 수 있는 인간인가보다. 싶기도 하고 돈만 적당히 벌면 되는데 내가 너무 높은 이상을 내려놓지 못하는 건가? 싶기도 해요.
그래도 퇴사 전에 제가 고생한 걸 알아봐주시는 몇몇 분들 덕분에 나는 이렇게 나가지만 좋은 사람들을 여기서 알게 됐구나 싶은 밤입니다.
요건 그동안 고생했다고 퇴사 선물로 받은 건데 조만간 먹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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